파라쉐일링1 [가족여행/파타야]Ko Lan 섬투어, 파라쉐일링, 태국 삼겹살(17.08.14) 태국에서의 세쨋 날 파타야에서의 둘쨋날이 밝았다. 어제 마사지를 받고잔 덕에 그래도 몸상태 건강히 일어난듯 하다. 오늘의 일정은 섬투어 & 자유시간 & 야시장 이 끝이지만, 왠지 섬투어 다녀오면 반나절이 다 갈거 같아서 무지 힘들것으로 예상이 되었다. 패키지라 이런건 좋았던거 같다. 섬투어 갈때, 호텔에서 알아서 큰 수건 하나씩 챙겨주고 (썬배드에 놓고 자리 맡으라고 & 몸 닦으라고) 이동할때 걱정 안하고 푹 자도 되고 ㅎ.ㅎ 하지만 수건을 잃어버리면 우리나라돈으로 약 만원? 내야한다고 해서 다들 & 가이드분이 잘 챙겨주셨다. 섬투어는 말레이시아 이후로 두번째인데, 역시 조그마한 모터보트를 타고간다. 왠지 멀미가 예상되었다. 그런데 배가 자리에 가만이 서있지않고 계속 달려서 그런지 바람도 쐬고 시원해서 .. 2022. 7.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