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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패키지2

[가족여행/파타야]Ko Lan 섬투어, 파라쉐일링, 태국 삼겹살(17.08.14) 태국에서의 세쨋 날 파타야에서의 둘쨋날이 밝았다. 어제 마사지를 받고잔 덕에 그래도 몸상태 건강히 일어난듯 하다. 오늘의 일정은 섬투어 & 자유시간 & 야시장 이 끝이지만, 왠지 섬투어 다녀오면 반나절이 다 갈거 같아서 무지 힘들것으로 예상이 되었다. 패키지라 이런건 좋았던거 같다. 섬투어 갈때, 호텔에서 알아서 큰 수건 하나씩 챙겨주고 (썬배드에 놓고 자리 맡으라고 & 몸 닦으라고) 이동할때 걱정 안하고 푹 자도 되고 ㅎ.ㅎ 하지만 수건을 잃어버리면 우리나라돈으로 약 만원? 내야한다고 해서 다들 & 가이드분이 잘 챙겨주셨다. 섬투어는 말레이시아 이후로 두번째인데, 역시 조그마한 모터보트를 타고간다. 왠지 멀미가 예상되었다. 그런데 배가 자리에 가만이 서있지않고 계속 달려서 그런지 바람도 쐬고 시원해서 .. 2022. 7. 19.
[가족여행/인천-방콕]인천공항, 방콕 수완나폼 공항, 숙소(17.08.12) 계속 쓰려고 했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미루고 미뤄 1년만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해외 가족여행 겸 패키지 여행을 다녀온 리뷰에대해 써본다. 패키지는 우리 언니 "별"이가 노랑풍선을 통해 방콕&파타야 패키지 여행을 저렴한 가격에 찾아 예약하였고, (Thanks Byul☆) 내가 결혼하기 전 마지막은 아니지만, 마지막 같은 느낌으로 가족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우리의 비행기는 7시 30분 비행기였고, 패키지 여행에서 사전 여행자료 배부를 위해 인천공항의 아시아나 항공 짐 붙이는 곳에서 4시 30분에 만나도록 되어있었어서, 엄마,아빠,슬기는 KTX를 타고 인천공항까지 시간맞추어 도착하였고, 이때 별이언니와 나는 신촌에 함께 살때라 공항철도를 타고 널널히 도착하였다. 오랜만에 가족 상봉에 씐나기도하고 날씨가 너무 더.. 2022. 7. 18.